사이 - ID Graduate Exhibition 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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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rniture, IDSHOW

기존의 수유실은 안전을 이유로 남자의 출입을 금하며 엄마와 아이만이 수유실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이러한 규제는 결국에는 한 사람만의 육아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. ‘사이’는 엄마만이 입장 가능한 수유실이 아닌 아빠든 엄마든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1인 수유실을 제안합니다. 또한 아이를 한 사람만이 키우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키운다는 생각을 시작으로, 안전을 보장하는 것과 동시에 편안하게 아이의 수유를 하고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합니다.
– 이봄이, 오혜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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